발행일: 2019. 11. 8
2019년 노동조합 문화의 날 신청이 진행 중입니다. 2019년 10월 31일(목)부터 오늘 2019년 11월 6일 오전 9시까지 참여 신청을 해주신 조합원의 수는 약 350명(서울 248명, ERI 102명)입니다. 지금도 참여 신청이 계속 접수되고 있습니다.
신청을 깜빡 잊으신 분들을 위해 참여 신청 구글링크를 다시 올려 드립니다. 미루지 마시고 신청 바로 해주세요. 아일랜드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에는 이런 글이 쓰여 있다고 합니다.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당초 11월 13일(수) 17시로 예정된 신청기한이 앞당겨져 조기에 마감될 수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CJLlVGl1IsplSjEGRvbeZevcNqWrlK3VTMmPJrdOivON-3A/viewform
아울러 노동조합은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조합원께서 노동조합의 프로그램에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설문조사, 극장좌석배정 등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시스템 개발을 도와주실 수 있는 조합원께서는 언제든지 조합으로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소정의 개발 수당 제공)